아스포티유 (APOSTILLE) 아포스티유 발급과 공증 총정리 안내 – 2025

안녕하세요. 아포스티유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고 발급 받는 방법과 공증까지 한번에 알아가실 수 있도록 이 글에 정리 해봤는데요,먼저 아스포티유 개요의 대해 간략 설명드리고 빠른 발급을 하실 수 있도록 팁까지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고 성공적인 발급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래에서 계속됩니다

1.아스포티유 란?

아포스티유(Apostille)는 프랑스어로 ‘추가된 글’ 혹은 ‘추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표기한 뜻은 외국 공문서에 대한 입증을 폐기하는 협약으로

입증을 간소화 함으로써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는 협약 입니다.

​해당되는 문서들은

주로 정부 기관이나 국립 교육 기관 등의

공공 기관에서 발급받은 공식 문서들이 이에 포함됩니다.

여기서 잠깐!

아포스티유 발급자료 및 신청은

 재외동포청 홈페이지 및 영사확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발급 전 내가 신청하는 국가가 협약국인지 혹은 국가 규정이 바뀌었을지 모르니

가능하면 발급 전 꼭 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재외동포청 아포스티유 및 영사확인 안내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2.아포스티유 발급

기존의 발급절차와 아포스티유 협약 후 발급 절차를 보면

기존

• 1.공문서 발급
• 2.우리 정부의 확인
• 3.주한 공관의 확인
• 4.해당 국가에서 공문서로 인정

아포스티유 발급 후

• 1.공문서 발급
• 2.외교부/법무부의 확인
• 3.협약국으로 부터의 공문서 인정

비협약국과는 약 7~15일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협약국의 관해서는 민원24 및 아포스티유 홈페이지를 통해서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간은 1-2정도 소요 되겠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아포스티유 발급 받기 및 설명 자료 바로가기

3.아포스티유 공증

아포스티유는 협약국에 대한 공문서만 발급이 가능하며 아래 국가에서 협약국 확인이 가능합니다.

컨트롤+F5를하시고 확인하시고 싶으신 국가를 검색하시면 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단 방문 접수 시 수수료 1000원이 부과되며 우편은 7-15일 소요 됩니다.

E-아포스티유 협약국 안내

아포스티유

협약국 및 비협약국 안내

협약국

아시아/대양주 : 호주, 중국 일부(마카오, 홍콩), 일본, 한국, 뉴질랜드, 브루나이, 몽골, 쿡제도, 피지, 인도, 마샬군도, 모리셔스, 바누아투, 사모아, 통가, 니우에, 타지키스탄, 팔라우,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유럽 :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벨라루스, 벨기에, 보스니아 – 헤르체코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조지아, 독일, 몰타,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모나코, 몬테네그로,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키르키즈스탄, 마케도니아, 우크라이나, 영국, 안도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몰도바, 리히텐슈타인, 산마리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코소보 등 북미 : 미국 중남미 : 아르헨티나, 멕시코, 파나마, 수리남, 베네수엘라, 앤티가바부다,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즈, 콜롬비아, 도미니카연방,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그라나다, 온두라스, 세인트빈센트, 페루, 트리니다드토바고, 세인트루시아, 세인트키츠네비스,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니카라과, 파라과이, 브라질, 칠레, 과테말라, 볼리비아, 가이아나, 자메이카 등 중동 및 아프리카 :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라이베리아, 레소토, 말라위, 모로코, 바레인, 보츠와나, 브룬디, 사우디아라비아, 상투메프린시페, 세네갈, 세이셸, 스와질랜드, 오만, 이스라엘, 카보베르데, 튀니지, 파키스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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